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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마켓’ 개최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08일 -- 서울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인서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장터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시는 이 행사를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인서울마켓 참가 기업: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302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그리고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이 생산한 각종 의류도 만날 수 있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한복 앞치마와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소화기,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과 파우치, 천연 아로마 디퓨저와 도자기 소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체험존’에는 개성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을 통해 이웃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마트폰 기부 앱 ‘빅워크’를 다운받고 걸으면 걸음 수만큼 쌓인 마일리지가 장애인 보족기구 구입비로 기부된다. 버려지는 커피 캡슐을 재활용한 자석화분, 폐박스를 활용한 캔버스 액자와 패브릭 마커를 이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가방 제작도 가능하다.‘홍보존’에서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상품을 전시·홍보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이 생산한 ‘동구밭’의 케일비누는 2000장을 판매할 때마다 일자리가 한 개씩 만들어진다.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그림으로 넥타이 등 패션상품을 제작하는 ‘그림타이(주식회사 마리트)’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이들의 교육비 등으로 지원한다.이 외에도 마켓 곳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인서울마켓 현장 인증샷 SNS 게시 이벤트와 스탬프투어 등을 진행한다.·인서울마켓 이벤트: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4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떡을 기부하는 ‘떡찌니’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분식을 선보이고, 소외계층의 장제를 지원하는 ‘멋진인생 웰다잉’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수제 소시지와 꽈배기를 내놓는다. 이외에도 품질 좋은 음료와 쿠키, 와플, 덮밥 등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서울시는 그간 서울 내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5배, 매출과 고용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했지만, 판로 개척과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 대상 판매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사회적경제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구매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청 개요서울시는 주민이 사회적경제 주체로 수익과 고용을 창출하고 그 결과물이 지역으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사회적경제 2.0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이 가치 소비자로, 생산자로, 사회적경제 주최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회적경제, 협력와 연대로 함께 잘 사는 도구를 구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서울을 만들고 있다. 첨부자료:인서울마켓 개요.hwp 인서울마켓: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105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함께하는 사랑밭, 국가 유공자 위한 어버이날 효도잔치 열어함께하는 사랑밭이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소속된 8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효도잔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 ‘아흔고개 장수잔치’에 이어 올해 효도잔치를 준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함께하는 사랑밭 중창단이 어버이 은혜에 대해 사랑과 존경을 표현했다. 개그맨 강일구 씨가 사회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트로트 가수 이수나 씨의 무대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1부 순서가 진행되었다. 공연 후 2부 순서로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어르신들께 잔칫상을 대접하고 쿨토시와 머플러, 화장품 등 작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공로와 헌신을 위로하는 행사를 통해 긍정적 삶의 가치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겠다며 명예로운 보훈 가족의 노후 생활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과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예우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따뜻한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이며 추후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에 시작된 국내 및 국제구호 NGO로 국내 8개 지부, 36개 지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전 세계 30여개 국가의 빈곤 아동들에게 아동 보육 시설, 해외 아동 결연, 지역 개발, 긴급 구호, 해외 봉사단 파견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창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
아이데미아와 JCB, 일본서 최초의 F.CODE 페이먼트 카드 시험 서비스 개시작년 11월 2일 대만 JCB 월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것처럼 증강 신분확인 시스템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아이데미아와 일본의 국제 페이먼트 네트워크 업체 JCB가 일본에서 F.CODE 페이먼트 카드 파일럿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F는 핑거프린트(지문)의 약자: 생체인식 기술로 페이먼트의 미래를 열다. 비밀번호를 카드 사용자의 지문으로 대신하고 그럼으로써 사용자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F.CODE는 카드 페이먼트를 차세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F.CODE는 고객과 소매업체 모두에게 편의성을 제공: 새로운 PIN 코드를 기억할 필요가 없으며 본인 지문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수 있다. 소매업체 입장에서 이는 결제과정을 빠르게 해주며 은행과 정부 입장에선 미래의 페이먼트 경험 향상을 위해 높은 보안성을 갖춘 기술을 지금 채택할 수 있게 한다. F.CODE는 보안성을 희생하지 않고도 페이먼트 거래를 신속 편리하게 해줄 수 있다. 생체인식 기술과 페이먼트 분야에서 오랜 전문성과 경험을 인정 받고 있는 IDEMIA는 일본 내 페이먼트 기술혁신과 관련하여 JCB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두 회사는 카드 개별화 분야에서 토판 프린팅)과 긴밀한 협력 관계 하에 이노베이션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일본에서 미래형 페이먼트 서비스를 내놓는데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아이데미아의 금융기관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부사장인 피에르 바리알은 “JCB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비스 출시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F.CODE는 고도의 보안 인증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기술로서 우리는 이 기술을 일본에 최초로 성공적으로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CB의 브랜드 인프라 및 기술 부서의 와타나베 탁 수석부사장은 “페이먼트 기술이 갈수록 빠른 속도로 진화되는 상황에서 JCB는 편리하면서도 보안성이 높은 다양한 기술을 실행하는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IDEMIA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하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JCB가 미래의 페이먼트 서비스를 최고의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순조롭게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실험적 노력이다”고 말했다.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아시아 최대 테크 컨퍼런스 Tech in Asia 참가 지원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SMART-X Lab 3기’ 선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MART-X Lab 3기’ 프로그램은 전국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우수 시제품 제작 지원, 비즈니스 멘토링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기업 중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KT와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여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벤치마킹 프로그램 참가팀으로 선발된 나인폭스㈜(임경태 대표)와 ㈜에버스톤(최경욱 대표)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중 하나인 ‘2018 Tech in Asia’에 참가하였다. 특히 나인폭스는 현지 IR 피칭을 위한 멘토링과 Tech in Asia 부스를 지원 받았다. 또한 나인폭스는 싱가포르 뷰티케어 업체 ‘BEAUTY SQUARE’와 화장품 제조 스타트업인 ‘INGA by 27A’와 현지 진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미팅을 진행하였다. 그 밖에 에버스톤은 동아시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 ‘iCandy Interactive’, ‘Daylight Studios’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주영범 센터장은 “SMART-X Lab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현지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광역시와 한진, KT 간 협업을 통해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물류, 스마트시티, 에너지 효율화 중심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중소, 벤처기업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충남연구원, 도내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지도 발간2017년 충남지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총 11만2413개로 2015년 8만7677개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충남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기준 약 450만 건의 전국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10인 미만, 이외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자)를 분석한 충남정책지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현황과 변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2015년 대비 20.0%(40만999개) 증가한 240만9843개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상가업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시군구는 서울시 강남구(3만5442개), 제주도 제주시(3만322개), 인천시 남동구(2만5207개)였고, 하위 3개 시·군·구는 경북 울릉군(571개), 경북 영양군(705개), 경북 군위군(978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는 모두 11만2413개로 전국 시·도 가운데 8위 수준이며, 이는 2015년 대비 28.2%(2만4736개) 증가한 수치이다. 충남 시·군별로 비교해보면 상가업소가 많은 상위 3개 시·군은 천안시(3만1613개), 아산시(1만3123개), 당진시(8717개)였고, 상가업소가 적은 하위 3개 시·군은 계룡시(1651개), 청양군(1671개), 서천군(3099개)이었다. 또한 읍·면·동 중에서는 홍성군 홍성읍(3581개), 논산시 취암동(3356개), 천안시 신안동(2851개)이 가장 많았으며, 서천군 시초면(4개), 부여군 충화면(9개), 부여군 옥산면(11개)이 가장 적었다. 충남 시·군별 상가업소 수 증가율에서는 아산시(38.6%), 공주시(35.5%), 금산군(35.3%)이 상위 3개 시·군으로, 하위 3개 시·군은 천안시(22.0%), 태안군(22.7%), 서천군(22.7%)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읍·면·동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북면(100.5%), 서산시 성연면(88.5%), 금산군 남이면(85.0%)으로, 상가업소 감소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서천군 시초면(-20.0%), 부여군 옥산면(-15.4%), 서천군 문산면(-11.5%)으로 나왔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초빙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정책지도와 같은 충남 소상공인 빅데이터 연구는 처음”이라며 “차후 소상공인 업종별, 시기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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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6회 대한민국 선거사진대전’ 서울신문하프마라톤 행사 참가올해로 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선거사진대전’이 5월 19일(토)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서울신문하프마라톤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이벤트 부스 참가를 통해 실제 투표함과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찍기와 경품 스크래치카드 뽑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참가선수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품 스크래치카드 뽑기 이벤트에는 마라톤을 완주한 선수들이 꾸준히 몰려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준비된 경품이 소진될 만큼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 등 선거가 지닌 참뜻을 되새기는 ‘제6회 대한민국 선거사진대전’은 제7회 지방선거권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부문 및 특별부문과 현역 사진기자가 참여할 수 있는 언론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6월 20일(수)까지만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사진에 한해서만 1인 3점까지 참여할 수 있고, 특별부문은 별도로 출품 수 제한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상금 4400만원, 총 15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많은 국민들에게 수상의 기회가 열려 있는 사진공모전이니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와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헌법기관이다. 공모전 홈페이지: http://beautifulday-contest.com -
YES24 “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 개봉 첫 주 예매 1위 기록”마블의 19금 슈퍼히어로 <데드풀2>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누적 관객 108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조진웅, 류준열 주연의 <독전>과 SF 어드벤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독전>이 예매율 33.7%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 <데드풀2>는 예매율 30.4%로 2위를 차지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예매율 8.6%로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예매율 4.8%로 4위를 차지했고 유아인, 스티븐 연 주연의 <버닝>은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공포 스필러 <트루스 오어 데어>는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018년 5월 24일~5월 30일) 1. 독전 2. 데드풀2 3.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5. 버닝 6. 트루스 오어 데어 7. 케이크 메이커 8. 피터 래빗 9.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1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남규리, 이천희 주연의 <데자뷰>가 개봉한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다코타 패닝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스탠바이, 웬디>와 애니메이션 <꼬마영웅 바비>가 개봉할 예정이다. -
세계 유명 축구 스타 네이마르 주니어, 펀 브랜드와 손잡고 자신의 브랜드로 칵테일·목테일 사업 진출세계 최고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네이마르 다 실바 산토스 주니어(Neymar da Silva Santos Júnior)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음료 회사인 펀 브랜드(Fun Brands)와 협력해 올해 말 브라질에서 혁신적인 천연 증류주 및 와인 기반 칵테일과 무알코올 목테일의 새로운 협업 상품을 출시한다. 올스타 네이마르는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축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내 삶의 전부인 축구를 넘어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고 있다”며 “가장 사랑하는 브라질의 맛을 국내외 축구팬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공유하고 싶다. 무알콜 음료 판매의 아이디어에서 이 사업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펀 브랜드에 있어 이 순간은 매우 특별하다. 네이마르 주니어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음료의 비전을 녹여 세계에 진출한 브라질 브랜드를 통해 저알코올 칵테일과 무알코올 목테일의 혁신적인 라인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펀 브랜드는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해 저당, 저칼로리 음료를 개발한다. 펀 브랜드의 설립자 겸 CEO인 조 펠렉(Joe Peleg)은 “네이마르 주니어와의 파트너십은 다양한 미각의 나라인 ‘브라질의 맛’에 집중해 이 분야의 대기업과 협력하고 세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새로운 음료 브랜드는 먼저 브라질에서 저알코올 및 무알코올 제품을 선보인 후 전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마르 주니어의 음료 론칭에 대한 최신 소식은 www.funbrands.fu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중앙대·숙명여대 연합, 제5회 청춘 공감 캠프 ‘내일을 내 일로’ 개최서울특별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캠퍼스 CEO 육성사업 제5회 청춘 공감 캠프 ‘내일을 내 일로’가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현대 블룸비스타(양평)에서 1박 2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캠프는 ‘내일을 내 일로 - My Job Road’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주된 기술 중 하나인 오조봇 코딩교육 프로그램 ‘Road’와 떠오르는 미래 신직업 ‘Job’을 통해 내일을 내 일로 찾아 떠나는 청춘들의 미래원정 캠프를 진행하였다. 로봇 코딩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미래 기술을 겸비한 주도적인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전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또한 캠프 참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 신직업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특색 있는 퓨전 신직업을 만들어봄으로써 신직업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팀빌딩, 리더십, 로봇코딩, 네트워킹, 신직업을 통한 사회문제해결력, 페르소나 등 영역별 주제를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하여 참가학생들이 주어진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논리적 사고와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손종서 교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고루 갖춘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김원용 교수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될 만큼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코딩 프로그램과 학생들이 제일 고민하는 직업에 대해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고민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캠퍼스 CEO 육성사업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창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일환이다. 중앙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는 올해 5회째를 맞이하며 두 학교가 상호협력을 할 수 있는 캠프로 자리매김했다. -
교육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시 광진구 신자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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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중요메시지 놓치지 않는 다이렉트 메시지함 기능 업데이트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비즈니스 프로필에 더욱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Direct) 메시지 관리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간편하게 예약 또는 주문할 수 있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된다. 매달 1억5000만명에 이르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고 있으며, 이 중 3분의 1에 달하는 사용자는 브랜드의 스토리나 포스팅을 보고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를 통해 브랜드와 소통을 하고 있다. 브랜드 계정 담당자의 입장에서 이처럼 쏟아져 오는 문의와 응대로 인해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등 다이렉트 관리가 어려웠다면, 이번 다이렉트 업데이트를 통해 중요한 고객 메시지는 메시지 요청 박스가 아닌 메인 다이렉트 받은 메시지함(Inbox)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특별히 지속적인 확인과 응대가 필요한 메시지는 따로 표시를 달아 중요 메시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주 문의가 들어오는 질문에는 신속하게 응대 가능한 간편 응답(Quick Replies)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은 소통을 간편하게 하는 메시지 기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필 화면에서 바로 예약하거나 주문할 수 있는 행동 유도 버튼도 도입한다.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나 브랜드를 발견할 경우, 앱 내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하거나 주문, 일정 예약을 할 수 있다. 한 예로, 미국텍사스의 유명 레스토랑 테이크홈스테이트(Take HomeState / @homestate)는 온라인 음식 주문 앱인 차우나우(ChowNow)와 파트너십을 맺고 ‘주문하기(Start Order) 버튼을 도입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프로필로 바로 음식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 세계 8억 인스타그램 활동 계정의 80%가 비즈니스 프로필을 팔로우하고 있으며 매일 2억개의 활동 계정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방문한다. 이와 같은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는 공식 웹사이트 없이 인스타그램만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소상공인이 전 세계 비즈니스 프로필 수의 절반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이다. 개인 사업자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인스타그램을 단순 소셜 미디어가 아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활용하며 전 세계 8억 활동 계정 커뮤니티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필에 추가되는 행동 유도 버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해당 업데이트에 관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블로그에서 자세히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instagram.com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삼성화재RC, 500원으로 장애 여성 가정의 편의시설 개선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삼성화재RC(사장 최영무)는 충남 천안시에서 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여성가정 2곳을 선정해 주방 및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입주식 행사를 가졌다. 273호 가정 김 씨(39세)는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인해 척수장애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가족 곁을 떠나 독립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비장애인에게 맞춰진 생활환경이었다. 휠체어로 1~2cm정도 되는 문턱을 넘는 것을 비롯해, 화장실이 협소해 출입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리모델링을 생각했지만 금액이 부담되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500원의 희망선물’에서는 가장 불편했던 화장실은 입구를 10cm 확장하고, 바닥 타일을 올려 단차를 제거했다. 이 밖에도 휠체어로 진입할 수 없던 베란다는 문을 삼연동 슬라이딩 중문으로 교체하고, 방과 거실 사이의 문턱도 제거하여 이동을 편리하게 했다. 입주식에 참여한 김 씨는 “물 한 컵을 가지고 가다 턱 때문에 물을 쏟는 일이 빈번한 일이었는데, ‘500원의 희망선물’을 통해 이제는 자유롭게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삼성화재RC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들의 장기계약 1건당 500원씩 모금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가정과 시설에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05년 6월부터 월평균 2곳씩 편의시설을 개조해주고 있다. 현재 총 1만1219명의 삼성화재 RC들이 참여해 그동안 누적모금액 57억5000만원으로 전국 274곳의 장애인가정 및 시설을 개선해주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개요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1교시, 장애청소년 재능캠프, 뽀꼬 아 뽀꼬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남성현 산림청장,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지역 현장 점검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한반도 번영과 평화 위한 남북 정상, 첫 만남부터 사전 환담·오전 회담 주요 발언27일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시작한 이후부터 환담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대화내용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공개했다. 다음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브리핑 전문과 오전 회담 마무리 발언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브리핑 지금 브리핑은 오늘 두정상이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시작한 이후부터 환담까지 비공개로 진행된 대화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남북 정상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남에서 문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역사적 악수를 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측으로 오시는 데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겠느냐”라고 대화를 했습니다. 이에 김위원장은 남측으로 넘어온 뒤 “그럼 지금 넘어가볼까요?” 라고 하면서 문대통령의 손을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김 위원장과 문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에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행렬 의장대와 같이 행렬하며 김 위원장과 걸어오면서 “외국사람들도 우리 전통 의장대 좋아한다. 그런데 오늘 보여드린 전통의장대는 약식이라 아쉽다. 청와대 오시면 훨씬 좋은 장면 보여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아 그런가요? 대통령께서 초청해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에 가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어서 의장대 사열이 있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의장대 사열이 끝나고 양측 수행원과 악수나눈 뒤 “오늘 이자리에 왔다가 사열 끝내고 돌아가야 하는 분들이 있다”이렇게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그럼 가시기 전에 남북 공식 수행원 모두 기념으로 사진을 함께 찍었음 좋겠다”고 제안해서 예정에 없던 포토타임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평화의 집으로 이동한 이후에 평화의집 로비 전면에 걸린 민정기 화백의 북한산 그림을 보면서 김 위원장이 “이건 어떤 기법으로 그린 것이냐”고 질문을 했고 문 대통령이 “서양화인데 우리 동양적 기법으로 그린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정상은 9시 48분경 환담장에 입장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환담장 뒷벽에 걸려있는 김중만 작가의 ‘훈민정음’을 소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작품은 세종대왕이 만드신 훈민정음의 글씨를 작업한 것이다. 여기 보면 ‘서로 사맛디’는 우리말로 ‘서로 통한다’는 뜻이고 글자의 미음이 들어가있다. ‘맹가노니’는 ‘만들다’는 뜻이다. 거기에 기역을 특별하게 표시해 서로 통하게 만든다는 뜻이고 ‘사맛디’의 미음은 ‘문재인의 미음’ ‘맹가노니의 기역’은 ‘김 위원장의 기역’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웃으며 “세부에까지 마음을 썼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냐”고 물었고, 김 위원장은 “새벽에 차를 이용해 개성을 거쳐 왔다. 대통령께서도 아침에 일찍 출발하셨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는 불과 52km 떨어져있어 한 시간정도 걸렸습니다”라고 답했고, 김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우리 때문에 NSC에 참석하시느라 새벽잠을 많이 설쳤다는데 새벽에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셨겠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께서 우리 특사단이 갔을 때 선제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앞으로 발 뻗고 자겠다”라고 화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새벽잠을 설치지 않도록 내가 확인하겠다. 불과 200미터 오면서 왜이리 멀어보였을까 또 왜이리 어려웠을까 생각했다. 원래 평양에서 문 대통령님을 만날 줄 알았는데 여기서 만난 것이 더 잘됐습니다. 대결의 상징인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오면서 보니 실향민들과 탈북자, 연평도 주민 등 언제 북한군에 포격이 날아오지 않을까 불안해하던 분들도 오늘 우리 만남에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이 기회를 소중히 해서 남북사이의 상처가 치유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단선이 높지도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밟다보면 없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오는데 도로변에 많은 주민들이 환송을 해주었다. 그만큼 오늘 우리 만남에 대한 기대가 크다. 대성동 주민들도 다 나와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우리 어깨가 무겁다. 오늘 판문점 시작으로 평양과 서울, 제주도, 백두산으로 만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환담장 앞편에 걸린 장백폭포 성산일출봉 그림을 가리키며 “왼쪽에는 장백폭포가 있고 오른쪽에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그림이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께서 백두산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아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나는 백두산을 가본적이 없다. 그런데 중국 쪽으로 백두산을 가는 분들이 많더라. 나는 북측을 통해서 꼭 백두산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이 오시면 솔직히 걱정스러운 것이 우리 교통이 불비해서 불편을 드릴 것 같다. 평창 올림픽에 갔다온 분들이 말하는데, 평창 고속열차가 다 좋다고 하더라. 남측의 이런 환경에 있다가 북에 오면 참으로 민망스러울 수 있겠다. 우리도 준비해서 대통령이 오시면, 편히 모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북측과 철도가 연결되면, 남북이 모두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것이 6.15, 10.4 합의서에 담겨 있는데, 10년 세월 동안 그리 실천을 하지 못했다. 남북 관계가 완전히 달라져 그 맥이 끊어진 것이 한스럽다. 김 위원장께서 큰 용단으로 십년동안 끊어졌던 혈맥을 다시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대가 큰 만큼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큰 합의를 해놓고 10년 이상 실천을 못했다. 오늘 만남도 ‘그 결과가 제대로 되겠나’하는 회의적 시각도 있다. 짧게 걸어오면서 정말 11년이나 걸렸나 라고 생각했다. 그런 우리가 11년간 못한 것을 100여일 만에 줄기차게 달려왔다. 굳은 의지도 함께 손잡고 가면, 지금보다 못해질 수 있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대통령님을 제가 여기서 만나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친서와 특사를 통해 사전에 대화를 해보니 마음이 편하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배석한 김여정 부부장을 가리키며 “김 부부장은 남쪽에서는 아주 스타가 되었다”고 말했고 큰 웃음이 있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도 얼굴 빨개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의 주인공은 김 위원장과 나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잘 할 것이다. 과거에는 정권 중간이나 말에 늦게 합의가 이뤄져 정권이 바뀌면 실천이 이뤄지지 않았다. 제가 시작한지 이제 1년차다. 제 임기 내에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달려온 속도를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김여정 부부장의 부서에서 ‘만리마 속도전’이라는 말을 만들었는데, 남과 북의 통일의 속도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웃음이 있었고요. 임종석 준비위원장은 “‘살얼음판을 걸을 때 빠지지 않으려면 속도를 늦춰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다”고 거들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과거를 돌아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다”고 말했고, 김 위원장은 “이제 자주 만나자. 이제 마음 단단히 굳게 먹고 다시 원점으로 오는 일이 없어야겠다. 기대에 부응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 보자. 앞으로 우리도 잘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측에 큰 사고가 있었다고 들었다. 수습하시느라 고생이 많았겠다. 김 위원장께서 직접 나서 병원에 들러 위로도 하시고, 특별열차까지 배려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자고 왔고, 우리 사이에 걸리는 문제들에 대해 대통령님과 무릎을 맞대고 풀려고 왔다. 꼭 좋은 앞날이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다. 그러면서도 세계와 함께 가는 우리 민족이 되어야 한다. 우리 힘으로 이끌고 주변국들이 따라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회담을 마치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말씀드리자면 고저 비행기로 오시면 제일 편안하시니까, 우리 도로라는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불편합니다. 제가 오늘 내려와보니까 이제 오시면 이제 공항에서 영접 의식을 하면 잘 될 것 같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 정도는 또 남겨놓고, 닥쳐서 논의하는 맛도 있어야죠”라고 말해 모두가 함께 웃었습니다. 김 위원장도 “오늘 여기서 다음 계획까지 다 말할 필요는 없지요”라며 함께 웃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좋은 논의를 많이 이뤄서 우리 남북의 국민들에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고 화답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많이 기대하셨던 분들한테 물론 이제 시작에,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겠지만 우리 오늘 첫 만남과 오늘 이야기 된 게 발표되고 하면 기대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대를, 만족을 드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
KT, 시베리아 대륙횡단 열차에 디지털헬스케어 시범사업 추진KT(회장 황창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 수행하는 ‘2018년 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사업’의 사업자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2017년에도 ICT 기반 의료시스템 진출 사업자로 선정돼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악토베, 동카자흐스탄 지역의 12개 병원에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한국의 대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KT가 2018년 디지털헬스케어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러시안 레일웨이즈(Russian Railways)는 여객 철도 운송업을 하는 세계 3대 철도 운송회사 중 하나로, 러시아 전역에 173개의 병원도 운영하고 있다. KT는 2017년 12월 러시안 레일웨이즈와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역사병원 및 열차 안에서 1차 진료(Primary Care)가 가능한 모바일 건강진단 솔루션을 시범구축하기로 합의한 후 사업 규모와 소요 예산 등을 검토해왔다. KT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6월까지 러시안 레일웨이즈 (Russian Railways)의 소속 지방병원 5곳과 모스크바 중앙병원(거점병원) 간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시베리아 대륙횡단 열차에 원격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KT는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구축 및 공급을 담당하며, 분당서울대병원은 진단결과를 토대로 한-러 간 의료 자문 및 현지 의료진 교육 등을 맡을 예정이다. 극동지역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출발해 종착역인 모스크바까지 약 6박 7일이 소요되는 시베리아 대륙횡단 철도는 장거리 운행임에도 체온계, 혈압측정기 등 제한된 일부 진단기기만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자, 임산부와 같이 수시로 건강상태 체크가 필요한 탑승객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거나 신장/간/담낭 등 빠른 의료조치가 필요한 복부 장기 이상환자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KT는 시베리아 대륙횡단 열차에 ICT기술이 집약된 모바일 건강진단 솔루션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소량의 혈액과 소변으로 심혈관 질환(협심증, 심근경색)/호흡기 질환/ 당뇨/전립선암 등 질환을 신속하게 진단하거나 간단한 초음파 검진으로 신장/간/담낭 등 복부 장기 이상유무 확인, 임산부 태아 초음파 검사/근골격계/ 혈관 기본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KT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은 모바일 진단기기에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통신 기능을 내장해 환자의 진단 데이터 히스토리를 관리하거나 모바일 진료기록지(Mobile EMR)에 바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의 흉부 x-ray 판독 등 인공지능(AI) 기능을 연계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단장은 “KT가 꾸준히 쌓아온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역량으로 이 공모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ICT(검진센터, 요양병원 등), 온라인 원격진료, 헬스케어 플랫폼 등 전반적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서 내년도 본격적인 러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빅데이터 분석 모듈 등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러시아 최대 국영은행인 스베르방크와의 eHealth사업 협력 등 러시아 현지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헬스케어와 IT의 융합은 이제 명실상부 세계적 추세로 자리잡았고,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러시아에 대한민국 의료 ICT의 우수한 역량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KT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및 플랫폼은 2018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헬스 부문 최고 모바일 혁신상(Best Mobile Innovation for Health)’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2019년에는 러시아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며 2018년 2월부터 추진 중인 러시아 스베르방크와의 eHealth 사업 협력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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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설을 재현하다’ 개최… 최첨단 무대기술과 오페라가 만나다대구--(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08일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5일(금) 오후 7시 30분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설을 재현하다>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시도로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융복합 콘텐츠 시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주관 아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화기술(CT)그룹과의 기술협약, 평창 문화올림픽 주제공연과 BTS월드투어의 무대미술을 담당해온 유잠스튜디오와의 공동작업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융복합 오페라 갈라콘서트’다.◇관객 및 연주자와 상호작용하는 입체 디스플레이, 플라잉 커튼… ‘보는 재미’의 첨단기술과 ‘귀가 즐거운’ 정통 오페라 갈라콘서트의 환상적인 만남‘영원한 사랑, 꿈꾸는 오페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작품별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1부 공연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갈라콘서트로, 2부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Tosca> 갈라콘서트로 구성되어 있다. 융복합 공연이지만 오페라의 정통성을 지키고 기술에 편향되지 않는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먼저 독일음악협회(Maestro von Morgen) 미래의 거장 10인에 선정된 지휘자 지중배가 지휘봉을 잡고,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소프라노 서선영,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권재희와 바리톤 김만수,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를 더한다.특히 마지막 곡인 <토스카>의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가 연주 될 때,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전설의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가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 위에 입체 영상으로 구현되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정수(精髓)라고 할 만한 감상 포인트. 카멜레온 서피스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문화기술 그룹(그룹장: 김진영, 수석연구원: 권오흥, 이상원, 김주혜)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kinetic art형 입체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400개 이상의 선형 구동장치(액추에이터)를 사용해 칼라스의 부조(반입체) 형태 면(얼굴)위에, 특수소재를 입힌 표면에 프로젝트를 투사해 깊이감과 입체적 영상 효과를 더한 모션 영상을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카멜레온 서피스로 재현된 마리아 칼라스와 관객들이 소통하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연출과 더불어 연주자와 상호작용하는 ‘에어 플라잉 커튼(Air flying curtain)’ 등의 기술 장치로 기존 오페라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융복합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예술과 기술의 만남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미학적 경험을 선사하다순수공연예술분야가 기술과 융합하여 성과를 낸 사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의 생방송 오페라(HD OPERA)를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실황을 원하는 때에 즐길 수 있게 돼 ‘공연계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기존 전시에 적용되던 융복합 기술이 점차 공연예술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2010년에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과 3차원 홀로그램 기술 장치가 결합된 <디지로그 사물놀이-죽은 나무 꽃피우기> 공연도 대표적인 예술과 기술 융합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이제 예술과 과학, 문화와 기술은 더욱 더 활발히 상호작용하며 융합되고 있다. 창조적인 기술의 진화는 예술의 진화를 앞당기며 예술의 전위적인 상상력은 기술과 만나 관객에게 새로운 미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역시 지난해 최초로 시도한 로봇오페라에 이어, 올해에는 CT기술을 활용한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최첨단 기술과 예술의 접목에 어느 때보다 힘을 쏟고 있다. 나아가 오페라 저변확대 및 지역문화 진흥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의 오페라 관객층이 한정돼 있었다면, 오페라에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폭넓은 신규 관객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예술을 통한 수익 및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최첨단 무대기술을 활용하여 순수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순수공연예술인 오페라에 새로운 문화기술을 적용하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오페라 본연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살리되, 오페라 관객층을 확대하는 특별한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말했다.국고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무료이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선착순(1인 2매)으로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실제로 공연장에 올 수 없는 많은 분들까지 함께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네이버TV를 통하여 생중계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operahouse.org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박명수 목소리가 기가지니 속으로… KT, P-TTS 상용화 나서KT가 AI 스피커에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할 수 있는 P-TTS(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국내 최초로 AI 스피커에 딥러닝 기반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P-TTS)’을 상용화하고, 그 첫 시작으로 기가지니에 P-TTS 기술을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하는 P-TTS 기술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며칠간 수집한 음성 데이터만으로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합성해 낼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단순히 문장을 발음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별 발화 패턴이나 억양까지 학습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AI 스피커에 P-TTS 기술을 상용화 한 것은 국내 최초다. 그동안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연예인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해 선보인 사례는 있지만, 제한된 문장만을 합성할 수 있거나 음성 합성 후 데이터를 정제하는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KT의 P-TTS 기술은 어떤 문장이라도 합성해 낼 수 있고 문장당 1초 내로 합성이 가능하며 후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KT는 개인화 음성합성 기술 개발에 맞춰 박명수 목소리를 적용한 ‘박명수를 이겨라’ 퀴즈 게임을 25일 출시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박명수를 이겨라”라고 말하면 박명수 목소리로 시사상식, 박명수 현실어록, 수도 맞추기, 19단 맞추기(인도 베다수학) 등 매일 새로운 퀴즈를 풀 수 있는 게임이다. 매일 5문제를 풀 수 있으며 사용자가 문제를 모두 맞추면 박명수와의 퀴즈 대결에서 승리한다. ‘박명수를 이겨라’는 매주 금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매일 5문제를 모두 맞춘 날의 합산일수, 출석횟수, 일주일 누적 정답 수를 합산해 이용자간 실시간 랭킹 기능을 제공한다. 상위 랭킹 이용자에게는 ‘매일 박명수와 퀴즈 풀면 주말엔 박명수가 영화 한편 쏜다’ 등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그동안 AI 스피커에서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듣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술을 상용화했다”며 “앞으로 기가지니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연예인의 음성으로 바꾸거나, 기가지니에게 동화책을 읽어 달라고 명령하면 부모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중기부·경찰청, 치안분야 중소벤처기업 집중 육성한다중소벤처기업부와 경찰청이 손잡고 치안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중기부와 경찰청은 18일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치안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해외시장 개척, 중소기업 기술 보호와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보호 지원 및 기술유출 수사,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 등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및 성장기반 마련, 치안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첨단기술 활용 및 신성장동력 발굴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두 기관은 협약의 원활한 추진과 공고한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중기부와 경찰청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제공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치안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업무 협약식과 연계해 경찰청에서 주최하는 ‘두근두근! 제2회 과학치안 연구개발 성과 전시회’도 열렸다. 전시회에는 휴대용 DNA 감지기, 드론 관제 차량, 저위험 권총을 비롯해 경찰청·대학교·정부출연 연구기관·중소기업 등이 개발한 치안 분야 연구개발 성과물 14건을 선보였다. 휴대용 DNA 감지기는 범죄현장에서 유전물질 유·무를 실시간으로 판별할 수 있고, 저위험 권총은 기존 38권총의 10%의 물리력으로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면서 안전하게 제압 가능한 신형 권총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번 MOU를 통해 기술보호 수사 패스트트랙을 개설하고 과학기술 경쟁력을 갖춘 치안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부처 간 협력이 체계화·공고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기부와 경찰청이 원팀이 돼 치안 분야 중소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기술 보호 등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치안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소상공인 보호 정책 등에서도 부처협업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바른미래당,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지방선거 공천 대상자 의정부 나선거구 기초의원으로 장영돈 예비후보 공천확정바른미래당이 9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지방선거 공천 대상자를 의결해 발표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 및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총 133명의 후보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확정했다. 경기도 지방선거 공천확정자 명단에는 의정부시 나선거구에 기초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의정부 시의원으로 출마한 장영돈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장영돈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에 비해서도 나이가 훨씬 젊다는 장점을 강조하는 ‘푸르른 미래’라는 구호로 내걸고,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양손에 들고 동네 골목을 구석구석 하루종일 청소하는 선거운동을 해 주목받았다. 장영돈 예비후보는 네이버 웹소설 추성헌에 한탄강소년이라는 필명으로 2016년 7월 8일 연재를 시작해 2018년 5월 9일자로 총 672회를 연재해오며 총 조회수 30만명을 기록했다. 연천군에서 태어나 의정부고등학교를 나왔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몸담고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쳤으며, 네이버 소설가로 유명해져 있다. 전국AI피해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의정부 경전철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모임 회원이며 의정부 여성근로자 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공약 중에는 지역현안으로 미군 위안부를 위한 기금 마련과 교육현안으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장난감 도서관 건립도 있다. 또한 평양의 옥류관 냉면과 의정부의 평양냉면과 곰보냉면을 함께 선보이는 냉면축제를 의정부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올해 6.13 지방선거는 시·도지사와 구·시·군의 장, 시·도의회와 구·시·군의회, 교육감, 교육의원을 뽑는 전국동시다발 선거다. 이번 선거운동은 5월 31일(목)부터 시작된다. 장영돈 의정부시의원예비후보 블로그: http://blog.naver.com/eric7003 -
본인이 당해보니 속상하쥬[카피캐처] 디자인 카피당한 심정, 내가 당해보니 알겠네ㅜㅜ 디자인 모방 제품을 무심코 입고 다녔는데 이럴 수가! 나도 디자인을 도용당했다?! 작품에 들어간 디자이너의 피 땀 눈물! 특허청 기술경찰과 나, 카피캐처가 소중하게 지켜주겠다냥! 페어슈머 캠페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copy.cat.cher' 채널로 들어오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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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훼손 경복궁 담장, 2차 보존처리 착수…최종 복구문화재청이 오는 18일부터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 담장에 2차 보존처리를 시작해 경복궁 담장 복구를 최종 완료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 궁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2차 보존처리를 오는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존처리는 지난 12월에 이루어졌던 긴급 보존처리의 후속 조치로, 1차 작업 완료 후 매주 각 궁장의 석재 표면 상태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토대로 이번 2차 작업의 추가 보존처리 범위와 방법을 선정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 2차 보존처리 작업으로 경복궁 궁장의 낙서 훼손에 대한 복구를 완료한 후 최종 투입된 복구 비용을 산정해 문화유산 훼손자(피의자)에게 손해배상비용을 청구할 계획이다. 지난 1차 작업은 당시 동절기라는 점과 궁장 위치별 석재의 상태를 고려해 화학적 방법과 레이저세척, 미세 블라스팅, 모터툴 등 물리적 방법을 병행해 진행한 긴급 보존처리였다. 이후 전체적으로 스프레이 오염물질은 제거된 상태였으나 육안으로 흔적이 확인되는 부분이 남아있어 2차 보존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작업구간이 넓지 않아 국립고궁박물관 유물과학과 전문가 14명만 투입해 경복궁 영추문의 좌·우측 일부 구간과 고궁박물관 쪽문 왼쪽 일부, 쪽문 오른쪽 모서리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에 아세톤과 젤란검을 이용한 화학적 방법을 적용할 예정으로, 사전에 보존처리의 효과를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적정 농도 설정 등을 위해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예비실험도 거쳤다. ‘젤란검(Gellan Gum)’은 천연성분이 포함된 고분자 물질로 접착성 및 점도가 우수해 1980년대 처음 소개된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에서 문화유산 보존처리제로 사용 중인 소재다. 한편 문화재청은 지난 1월 4일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언론설명회를 열어 스프레이 낙서 발생 후 긴급 보존처리가 완료된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유사 훼손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4대 궁궐, 종묘 및 조선왕릉에 대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안내배너를 추가 설치하고 관련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재발 방지 계획을 발표하고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의 국가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전한 비핵화 통한 핵없는 한반도 목표 확인… ‘판문점 선언’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정상 회담의 결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서명한 뒤 공동 발표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다음은 ‘판문점 선언’ 전문이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양 정상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일어나가며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역사의 땅 판문점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 남과 북은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갈 것이다.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이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 남과 북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 써 관계 개선과 발전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고위급 회담을 비롯한 각 분야의 대화와 협상을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하여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당국 간 협의를 긴밀히 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쌍방 당국자가 상주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성지역에 설치하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가기 위하여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안으로는 6.15를 비롯하여 남과북에 다같이 의의가 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국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하여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 며, 밖으로는 2018년 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 공동으로 진출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 단합된 모습을 전 세계에 과시하기로 하였다. ⑤ 남과 북은 민족 분단으로 발생된 인도적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남북 적십자회담을 개최하여 이산가족·친척상봉을 비롯한 제반 문제들을 협의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오는 8.15를 계기로 이산가족·친척 상봉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⑥ 남과 북은 민족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며 1차적으로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들을 연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실천적 대책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① 남과 북은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5월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들을 중지하고 그 수단을 철폐하며 앞으로 비무장지대를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만들어 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우발적인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어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상호협력과 교류, 왕래와 접촉이 활성화 되는 데 따른 여러 가지 군사적 보장대책을 취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쌍방 사이에 제기되는 군사적 문제를 지체 없이 협의 해결하기 위하여 국방부장관회담을 비롯한 군사당국자회담을 자주개최하며 5월 중에 먼저 장성급 군사회담을 열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이다. ① 남과 북은 그 어떤 형태의 무력도 서로 사용하지 않을 때 대한 불가침 합의를 재확인하고 엄격히 준수해 나가기로 하였다. ②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 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 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③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④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남과 북은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대단히 의의 있고 중대한 조치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로 하였다. 남과 북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정기적인 회담과 직통전화를 통하여 민족의 중대사를 수시로 진지하게 논의하고 신뢰를 굳건히 하며, 남북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당면하여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18년 4월 27일 판 문 점 대한민국대통령 대통령 문재인 조선민주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
금융위, ‘중동사태, 국내 금융권 직접 영향 크지 않아’ 평가금융 당국은 이번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충돌이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란-이스라엘 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분쟁 당사국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위험 노출액(익스포저)이 크지 않고, 금융권의 외화조달 여건도 양호한 상황인 만큼 이번 중동 사태가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익스포저는 이란의 경우 100만 달러, 이스라엘은 2억 9000만 달러 수준이다. 다만, 향후 중동 사태 전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고, 사태가 악화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사태의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또, 이미 가동 중인 94조 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추가적인 조치 필요 시에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히 추가 대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주현 위원장은 우리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높이지는 등 잠재적 시장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장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장안정을 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국내 금융시장 여건이 양호한 상황이고 시장 불안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 여력도 충분한 만큼 시장 참여자들이 과도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언급하면서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이번 사태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금융권과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편, 시장 불안이 심화할 경우 정책 대응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
행복하개, 동물보호법 정책포럼에 초청행복하개가 지난 5월 25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정책포럼에 초청 되었다. 지난 3월 22일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동물운송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전시업 등 새로운 업이 신설되었다. 주요 회의 안건은 동물운송업 개선방안을 위한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 인천에서 반려동물 펫택시와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행복하개가 함께 하였다. 포럼에서 주평강 대표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품질인증 시스템 도입에 대해서 주장 하였다. -
한국쉘, 대형트럭용 합성디젤 엔진오일 ‘쉘 리무라 R5 LE’ 구매 고객 대상 쿨링 기능성 티셔츠 증정 이벤트 진행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가 7월 19일까지 ‘쉘 리무라 R5 LE’ 엔진오일 교환 고객에게 고급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실시해온 Real Destination(진정한 나의 목적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편안하고 시원한 주행 환경 조성을 통해 트럭 운전자들의 피로 없는 안전 운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쉘은 전국 리무라 브랜드샵을 통해 ‘쉘 리무라 R5 LE 10W-40’을 1회 20리터 이상 교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쿨링 기능을 갖춘 티셔츠를 선착순 증정한다. 쉘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리무라 R5 LE는 중·대형 트럭에게 적합한 프리미엄 합성 디젤 엔진오일이다. 이 제품은 다이나믹 프로텍션 플러스 기술(Dynamic Protection Plus Technology)의 적용으로 산성 침전물 억제 및 마모 방지 기능을 갖춰 강력한 엔진 보호력을 자랑한다. 이뿐 아니라 연비 향상 및 탁월한 오일 점도 유지력을 발휘해 차량 유지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강진원 한국쉘 사장은 “이번 이벤트가 탁월한 연비 절감 능력과 한층 강화된 엔진 보호력으로 트럭 운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쉘 리무라 R5 LE를 직접 경험해보고 사은 혜택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쉘 리무라 제품은 전국 리무라 브랜드샵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각 구입처와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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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골라 즐기자! 내게 맞는 스타필드 찾기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살 수 있는 시대. 쇼핑이 목적이라면 굳이 쇼핑몰에 가야 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번 스타필드 수원 개장일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이 몰렸다.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여기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기 때문이다. 지점 별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는 스타필드, 취향에 맞게 골라 가고 싶다면 여기를 주목하자. ★추천 장소★ 스타필드 수원 · 고양 · 하남 · 코엑스몰점 1. 스타필드 수원 스타필드 수원 전경. 스타필드 수원은 한마디로 ‘MZ들의 놀이터’다. 성수·홍대·잠실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기 브랜드가 이곳에 대거 입점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SPA 브랜드, 트렌디한 편집숍, 줄 서서 먹는 맛집, LCDC와 같은 복합문화공간까지 그 범주도 다양하다. ‘스테이필드(Stay field)’라는 이곳의 기조에 걸맞게 하루 종일 머물면서 먹고, 둘러보고, 체험하며 알찬 주말을 보내 보자. 다양한 편집숍 중 특히 발길을 끄는 곳은 ‘바이츠 플레이스’다. 인기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푸드 편집숍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간단히 먹기 좋은 음식을 판매한다. 입점 브랜드 중 다수는 홍대와 성수동에서 왔다. 경기 남부에 있는 수원과의 거리를 고려해 한강 이북 지역의 매장 위주로 선정한 것이다.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팝업도 주기적으로 열리니 방문할 때마다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별마당 도서관. 바이닐 수원. 스타필드 수원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별마당 도서관’이다. 4층부터 7층까지 탁 트인 이 거대한 공간은,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쿠퍼가 딸 머피에게 ‘STAY’라는 메시지를 남겼던 미지의 우주를 연상하게 한다. 코엑스몰점에는 없는 어린이 맞춤 도서관 ‘별마당 키즈’도 있다. 색다른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도서관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LP 카페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에 들러 보자. 감미로운 LP 음악이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쓰는 순간, 고요한 나만의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 스타필드 수원 -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바이츠 플레이스 - 입점 매장 : 야키토리 묵, 주르데크레프, 슈퍼말차, 마시미트, 보난자커피 포함 23개 매장 ※ 바이닐 스타필드 수원점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가격 : 1인 입장권 1만 8500원- 문의 : 0507-1341-5194 2.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고양 전경. “어디 가지?” 주말마다 많은 가족이 하는 고민일 테다. 부모부터 아이까지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스타필드 고양점을 추천한다. 매장 전체 면적의 약 30%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이다. 스포츠, 전시, 찜질방, 맛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누리며 온 가족이 하루 제대로 ‘놀멍쉬멍’ 해 보자. 매직플로우 내 미디어아트 전시관 ‘원더래빗’. 아쿠아리움 카페. ‘매직 플로우’는 미디어아트 전시관 ‘원더래빗’과 아쿠아리움 카페를 결합한 공간이다. ‘원더래빗’은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전시이므로, 집중력이 약한 아이들도 재밌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아쿠아리움 카페에서 해양 생물을 관찰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강습을 받을 수 있는 문화센터, ‘클래스콕’도 있다. 성인 달리기, 산전 필라테스, 블로그 운영 등 어른을 위한 수업부터 어린이 발레, 피아노, K-POP 댄스 등 어린이를 위한 강의까지 폭넓게 마련되어 있다. 쿠킹 클래스, 베이킹 클래스와 같은 일부 강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기 좋다. ※ 스타필드 고양점 -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매직플로우 - 운영시간 : 매일 10:00~21:00- 이용요금 : [입장권] 대인 2만원, 소인 1만 5000원 [아쿠아카페 음료 패키지권] 대인 2만 5000원, 소인 2만원 *연령 기준 : 대인 중학생 이상 / 소인 36개월~초등학생- 문의 : 031-5173-3457 ※ 클래스콕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이용요금 : 강의별로 상이- 예약 홈페이지 : www.classkok.com- 문의 : 1833-9001 3. 스타필드 하남 스타필드 하남 전경. 과거에는 백화점을 지을 때 채광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 고객들이 창문을 통해 시간이 지났음을 확인하고 빨리 떠난다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런 불문율을 깨고 햇살을 매장에 적극적으로 들여왔다. 길이 450m의 천창에서 내리쬐는 자연광은 마치 야외에 있는 것 같은 개방감을 안겨준다.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햇살 아래 문화생활과 쇼핑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하남점을 방문해 보자. 다양한 식물이 식재된 잇토피아 내부. 스타필드 하남은 햇살 맛집일 뿐 아니라 풍경 맛집이기도 하다. 3층 푸드코트 ‘잇토피아’에 가면 통창을 통해 너머로 북한강, 예봉산, 습지생태공원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난해 ‘도심 속 정원’을 테마로 재단장한 실내 공간도 멋진 자연 풍경과 잘 어우러진다. ‘킴스델리마켓’, ‘꺼거’와 같은 트렌디한 음식점도 다수 입점했다. 싱그러운 나무와 생화가 가득한 이곳에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겨 보자. 반려견과 봄맞이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펫팸족이라면 카페 ‘앤드테라스’를 추천한다. 세련된 플랜테리어가 돋보이는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브런치는 여유로운 주말 오전을 완성해 줄 것이다. ※ 스타필드 하남 -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문의 : 1833-9001 ※ 잇토피아 - 입점 매장 : 광평, 오제제, 온기정, 더타코부스, 콘부, 폴트버거 포함 총 18개 매장- 문의 : 0507-1352-8556 ※ 앤드테라스 - 운영시간 : 매일 10:00~22:00- 대표 메뉴 : 테라스 플래터 2만 1000원, 크루아상 프렌치토스트 1만 8000원, 아메리카노 5800원, 펫푸치노 4500원- 문의 : 031-8072-8495 4.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전경. 나 취미 부자다, 하는 사람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으로 가자. 쇼핑만 하고 가기 아까울 정도로, 이곳에는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도서관, 아쿠아리움, 콘서트홀까지 세상 모든 취향을 담은 문화공간을 여기서 만날 수 있다. 개방형 콘서트홀 ‘라이브 플라자’에서 뮤지컬 프리뷰, 팬 사인회, 클래식 콘서트와 같은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겨 보자. 트리 명소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북토크, 심리학 강연,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마음을 살찌우는 문화 행사가 매달 열린다. 라이브플라자 . 별마당 도서관. 영화광이라면 국내 최초 ‘돌비 시네마(Dolby Cinema)’ 상영관을 추천한다. 미국의 유명 기업 돌비에서 만든 첨단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마치 영화와 하나가 된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주로 도시 외곽에 있는 다른 지점과 달리, 전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장점이다. 바쁜 일상에 치여 메말랐던 감수성을 촉촉이 적시고 싶다면,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으로 가벼운 산책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 스타필드 코엑스몰 - 위치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운영시간 : 매일 10:30~22:00- 문의 : 02-6002-5300 ※ 별마당 도서관 - 행사 일정 : m.starfield.co.kr/coexmall/tenant/starfieldLibrary?tab=lecture- 문의 : 02-6002-3031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취재 : 장주희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영월·임실·영양,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선정문화체육관광부가 매력 있는 특화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관광 되살리기 위해 강원 영월군, 전북 임실군, 경북 영양군을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선정, 1곳당 5년 동안 국비 60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공모를 통해 올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에 특화돼 있거나 유휴화된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지역관광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핵심사업(핵심 관광자원 활용), 연계·협력사업(핵심사업과 연계·추진 가능한 관광 연관 사업), 관리운영사업(지역 주민협력체계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처음 2곳(서천군·합천군)을 시작으로 2020년 8곳(수원시·아산시·제천시·사천시·포항시·강진군·정선군·남원시), 2021년 5곳(삼척시·단양군·진안군·영주시·남해군) 등 모두 15곳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오는 2028년까지 5년 동안 60억 원 범위(지방비 1대1 분담, 총사업비 120억 원 내외) 안에서 국비를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공모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관광, 건축·디자인, 지역·도시계획,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8명)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경쟁력)과 추진체계의 적절성, 기대효과(관광수요 창출), 지속가능성 등 공모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해 9개 시도 신청사업 중 최종 3곳의 사업을 선정했다. 우선, 강원 영월군은 ‘799 영월 활력! 스파클링 봉래’를 주제로 영월 동강, 별마로천문대, 봉래산을 활용한 체험행사와 공연·축제 개발, 별마로천문대 모노레일 입구에 동강 시장 조성, 별마로천문대 관광명소로 만들기, 동강 잇기 프로그램 개발 등 주야간 관광상품을 개발해 영월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북 임실군은 ‘얼라이브 치즈 월드 인(Alive Cheese World in) 임실’을 주제로 기존 국내 유일의 치즈테마파크를 활용한 치즈 축제·체험·상설공연, 치즈팜 어드벤처 스토리 동선 구축, 치즈 콘텐츠 개발 및 브랜딩, 치즈 스테이 조성, 치즈 빌리지 활성화, 치즈 칼리지 운영, 치즈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전북의 핵심 관광지로 재도약한다. 경북 영양군은 ‘별의별 이야기, 영양’을 주제로 국제밤하늘협회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청정한 반딧불 생태관광지역을 활용해 밤하늘 소재 브랜드 개발, 디지털 천체투영관 ‘오로라돔’ 설치, 별의 정원 조성, 커뮤니티 공간 ‘별별 스페이스’ 조성, 별의별 어드벤처 체험 프로그램 개발, 세계인 대상 밤하늘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별의별 자연학교 운영, 야외 축제 개최, 활동가 창작공간 프로그램 운영 등 친자연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해 나간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주도로 추진하되, 세부적인 기본계획의 수립부터 사업 완료까지 문체부와 컨설팅 기관이 협력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1차 연도인 올해는 지역별로 세부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내용과 사업 규모를 검토해 확정한다. 선정된 지역과 문체부, 컨설팅 기관 등 관계자들이 사업추진 방향과 계획, 일정 등을 공유하는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지원한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모두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관심이 크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이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들어선다…17일 착공식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월 1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를 용산에 짓는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에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 착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민간기부금으로 건립·운영되는데,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공간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토부가 무상으로 제공한 철도 유휴부지에 한국수력원자력과 기장군, 울주군, 경주시, 영광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의 기부금(460억 원)으로 한국장학재단이 건립·운영한다.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학생 우선 배정 500명 등 595명을 수용하는 연합기숙사는 정부·공공기관·지자체가 대학생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용산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1·4·6호선 지하철역(용산역, 삼각지역, 효창공원앞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 잡아 교통 환경이 편리하고 월 기숙사비 1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월 70만 원에 이르는 서울 대학가 원룸과 비교하면 이번 연합기숙사 건립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합기숙사는 기숙사 내에 서울형 어린이 놀이방, 풋살장, 회의실, 상담(멘토링) 공간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지역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기숙사 입주 대학생들이 인근 지역의 초·중등 학생들의 멘토가 돼 상담 공간에서 교과 보충, 교우관계 및 진로상담 등도 지원한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청년들이 주거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권역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하겠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주거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앞으로 연합기숙사 확대를 위한 철도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고 뉴홈, 청년 주택드림 대출 등과 같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
봄의 청량함이 가득한 가파도 청보리 축제여행지를 100% 즐기는 꿀팁 3가지축제 기간 중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청보리밭 축제가파도 선착장 앞, 자전거 대여소바다와 청보리밭을 한눈에 담는, 소망전망대 봄의 청량함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가파도의 청보리밭! 청보리가 가득한 가파도는 서귀포시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배편 예약 방법부터 가파도를 즐는 꿀팁까지 소개해 드립니다. 운진항 (가파도·마라도 정기여객선 대합실)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20- 문의 : 064-794-5490 (운진항)- 주차 : 자체 주차장 이용 (무료)- 기상악화 시 운항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객선 이용 시 신분증을 지참해주세요. 사전 예약을 했더라도 운진항에 도착하면 승선 신고서를 작성해 신분증을 가지고 창구에서 발권을 하면 되는데요. 출항 10분 전에 발권이 마감되니 여유롭게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권 시 돌아오는 배편까지 총 2장의 왕복 승선권이 지급되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발권을 마친 후 승선권과 신분증을 제시하고 여객선에 탑승하면 약 10분 뒤 가파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파도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이용요금 : 자전거 대여(1일) 1인용 5000원 / 2인용 1만원 마라도와 제주도 본섬 사이에 있는 가파도는 섬의 모양이 가오리를 닮아 가파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섬 전체를 걸어서 이동하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요. 가파도 선착장 앞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배 시간에 맞춰 여유롭고 편하게 제주도의 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파도 청보리밭 - 가파도 청보리 축제 : 2024.4.6.(토)~2024.4.28.(일) 기간 중 주말(토,일)- 이용요금 : 무료- 문의 : 064-794-7130 (가파리 사무소)- 출입금지 표지판 또는 울타리가 있는 청보리밭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파도는 섬 대부분이 논밭으로 이루어져 있어 발길이 닿는대로 움직여도 어디서든 초록빛으로 물든 청보리를 만날 수 있는데요. 매년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청보리 축제를 진행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제주도 봄 명소로 꼽히는 곳이에요. 올해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주말 동안에만 축제를 진행해 청보리밭 풍경과 함께 올레길 걷기, 소망돌탑쌓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이곳은 제주도 본섬과 마라도 중간에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산방산과 마라도가 뚜렷하게 보여 4월에는 바람에 일렁이는 보리와 함께 예쁜 사진을 남기기 좋은데요. 특히, 가파도에서 제일 높은 소망 전망대에서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소망 전망대로 가는 청보리밭 길은 아기자기한 장식물들로 꾸며져 있어 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기에도 좋으니 가파도 여행 중 함께 들러보세요. 청보리로 만든 아이스크림부터 봄 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청보리밭까지 청량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으로 4월 봄 여행을 떠나보세요.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SNS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봄 풍경과 문화유적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ㅣ이달의 생태 관광지 - 전북 고창 고인돌 운곡습지4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는 전북 고창의 '고인돌'과 '운곡습지'입니다! 전북 고창 '고인돌'은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표적인 청동기시대 무덤양식입니다. '고인돌'은 우리나라에 3만여 기가 분포하고 있는데요. 고창에는 전북 지역 고인돌의 무려 65% 이상인 1,748기가 분포돼 있습니다. '운곡습지'는 30년 넘게 인간의 간섭 없이 폐경작지가 저층 산지습지의 원형으로 복원된 곳으로 유명한데요. 이곳 일대는 총 85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합니다. 4월 고창에 방문한다면 청보리밭 축제('24.4.20~5.12)에 들러 노르딕워킹, 뽕잎 다도체험, 누에고치 공예 등 지역 주민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즐겨보세요! 따스한 4월 고창으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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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환경부 차관, 인천 액화수소플랜트 방문 및 인천 수소충전소 준공식 참석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7일 인천 액화수소플랜트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7일 인천 가좌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
봄을 품 덕수궁12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관람객들이 석어당을 관람하고 있다. -
남성현 산림청장,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지역 현장 점검남성현 산림청장이 17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교육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시 광진구 신자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
함께하는 사랑밭,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신한카드와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책가방 전달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10일 -- 함께하는 사랑밭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약 1년간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신한카드와 함께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신한카드 아름인(아름人) 책가방 전달 사업’을 진행하였다.신한금융그룹의 ‘자원봉사 대축제’ 일환으로 책가방 만들기 봉사활동이 2회 이루어졌으며, 신한카드를 이용하는 고객과 임직원들이 직접 책가방을 만들기에 참여하였다. 제작된 900개의 ‘아름인 책가방’은 미얀마 양곤 18번 초등학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비학교, 베트남 하노이의 YEN SON 2 초등학교에 전달되었다.더불어 아름인 책가방 외에도 학용품 세트가 함께 전달했으며,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추가적으로 기부하기도 하여 나눔을 더했다.함께하는 사랑밭과 신한카드는 2014년도부터 해외아동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20년에는 1300개의 ‘아름인 책가방’을 해외에 전달할 예정이다.함께하는 사랑밭 기획사업팀은 벽화, 연탄 봉사 등의 참여형 캠페인 및 기획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들의 사회공헌을 통하여 소외 계층에게 많은 사랑을 전달할 것이다.함께하는 사랑밭 개요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쿠키만들기, 연탄, 캠프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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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인서울마켓’ 개최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08일 -- 서울시는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4시~9시에 한강 뚝섬유원지 음악분수대와 수변무대 주변에서 ‘인서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서울마켓’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와 소셜벤처가 참여하는 사회적경제 장터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 판매부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다. 시는 이 행사를 서울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공유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인서울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판매존’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만의 독특한 생활용품과 패션소품, 의류, 잡화 등 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생산 및 유통과정이 공정하고, 상생하는 구조로 상품 구매가 곧 착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인서울마켓 참가 기업: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302빈곤층 아시아국가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닥터노아’에서는 친환경 대나무칫솔과 형광증백제 등 유해물질 없는 치약을 판매한다. 그리고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수제노트를 판매하는데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봉제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설립한 ‘성동구 나눔봉제 협동조합’이 생산한 각종 의류도 만날 수 있다. 또 독특한 디자인의 한복 앞치마와 디자인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소화기, 청바지를 재활용한 가방과 파우치, 천연 아로마 디퓨저와 도자기 소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체험존’에는 개성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을 통해 이웃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마트폰 기부 앱 ‘빅워크’를 다운받고 걸으면 걸음 수만큼 쌓인 마일리지가 장애인 보족기구 구입비로 기부된다. 버려지는 커피 캡슐을 재활용한 자석화분, 폐박스를 활용한 캔버스 액자와 패브릭 마커를 이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가방 제작도 가능하다.‘홍보존’에서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상품을 전시·홍보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발달장애인이 생산한 ‘동구밭’의 케일비누는 2000장을 판매할 때마다 일자리가 한 개씩 만들어진다.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그림으로 넥타이 등 패션상품을 제작하는 ‘그림타이(주식회사 마리트)’는 판매수익금 일부를 이들의 교육비 등으로 지원한다.이 외에도 마켓 곳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인서울마켓 현장 인증샷 SNS 게시 이벤트와 스탬프투어 등을 진행한다.·인서울마켓 이벤트: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4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떡을 기부하는 ‘떡찌니’는 건강한 재료로 만든 분식을 선보이고, 소외계층의 장제를 지원하는 ‘멋진인생 웰다잉’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수제 소시지와 꽈배기를 내놓는다. 이외에도 품질 좋은 음료와 쿠키, 와플, 덮밥 등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서울시는 그간 서울 내 사회적경제 기업 수는 5배, 매출과 고용도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을 했지만, 판로 개척과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일반 시민 대상 판매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사회적경제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구매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청 개요서울시는 주민이 사회적경제 주체로 수익과 고용을 창출하고 그 결과물이 지역으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사회적경제 2.0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이 가치 소비자로, 생산자로, 사회적경제 주최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회적경제, 협력와 연대로 함께 잘 사는 도구를 구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가 일상에서 체감되는 서울을 만들고 있다. 첨부자료:인서울마켓 개요.hwp 인서울마켓: http://inseoul.org/bbs/content.php?co_id=sub0105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설을 재현하다’ 개최… 최첨단 무대기술과 오페라가 만나다대구--(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08일 --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5일(금) 오후 7시 30분 오페라 갈라콘서트 <전설을 재현하다>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시도로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융복합 콘텐츠 시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주관 아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문화기술(CT)그룹과의 기술협약, 평창 문화올림픽 주제공연과 BTS월드투어의 무대미술을 담당해온 유잠스튜디오와의 공동작업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융복합 오페라 갈라콘서트’다.◇관객 및 연주자와 상호작용하는 입체 디스플레이, 플라잉 커튼… ‘보는 재미’의 첨단기술과 ‘귀가 즐거운’ 정통 오페라 갈라콘서트의 환상적인 만남‘영원한 사랑, 꿈꾸는 오페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작품별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1부 공연은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갈라콘서트로, 2부는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Tosca> 갈라콘서트로 구성되어 있다. 융복합 공연이지만 오페라의 정통성을 지키고 기술에 편향되지 않는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하여 최고의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먼저 독일음악협회(Maestro von Morgen) 미래의 거장 10인에 선정된 지휘자 지중배가 지휘봉을 잡고,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소프라노 서선영,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권재희와 바리톤 김만수,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가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를 더한다.특히 마지막 곡인 <토스카>의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가 연주 될 때,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전설의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가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 위에 입체 영상으로 구현되는 장면은 이번 공연의 정수(精髓)라고 할 만한 감상 포인트. 카멜레온 서피스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문화기술 그룹(그룹장: 김진영, 수석연구원: 권오흥, 이상원, 김주혜)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kinetic art형 입체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400개 이상의 선형 구동장치(액추에이터)를 사용해 칼라스의 부조(반입체) 형태 면(얼굴)위에, 특수소재를 입힌 표면에 프로젝트를 투사해 깊이감과 입체적 영상 효과를 더한 모션 영상을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카멜레온 서피스로 재현된 마리아 칼라스와 관객들이 소통하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적인 멀티미디어 연출과 더불어 연주자와 상호작용하는 ‘에어 플라잉 커튼(Air flying curtain)’ 등의 기술 장치로 기존 오페라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융복합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예술과 기술의 만남으로 관객에게 새로운 미학적 경험을 선사하다순수공연예술분야가 기술과 융합하여 성과를 낸 사례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극장의 생방송 오페라(HD OPERA)를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실황을 원하는 때에 즐길 수 있게 돼 ‘공연계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기존 전시에 적용되던 융복합 기술이 점차 공연예술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2010년에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과 3차원 홀로그램 기술 장치가 결합된 <디지로그 사물놀이-죽은 나무 꽃피우기> 공연도 대표적인 예술과 기술 융합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이제 예술과 과학, 문화와 기술은 더욱 더 활발히 상호작용하며 융합되고 있다. 창조적인 기술의 진화는 예술의 진화를 앞당기며 예술의 전위적인 상상력은 기술과 만나 관객에게 새로운 미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역시 지난해 최초로 시도한 로봇오페라에 이어, 올해에는 CT기술을 활용한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최첨단 기술과 예술의 접목에 어느 때보다 힘을 쏟고 있다. 나아가 오페라 저변확대 및 지역문화 진흥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의 오페라 관객층이 한정돼 있었다면, 오페라에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폭넓은 신규 관객층을 확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예술을 통한 수익 및 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최첨단 무대기술을 활용하여 순수 오페라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순수공연예술인 오페라에 새로운 문화기술을 적용하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오페라 본연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살리되, 오페라 관객층을 확대하는 특별한 공연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말했다.국고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전석 무료이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전화 및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선착순(1인 2매)으로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실제로 공연장에 올 수 없는 많은 분들까지 함께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네이버TV를 통하여 생중계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aeguoperahouse.org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주말 가볼만한 곳] ‘봄 냄새’ 맡으러 떠나보자...경기 북부 수목원 3選따뜻해진 햇살에 진짜 봄이 찾아온 듯한 요즘이다. 예년보다 일찍 피어난 벚꽃에 봄의 운치를 여실히 느꼈을테지만, 봄을 만끽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만 같다. 이번 주말에는 황사, 미세먼지 소식도 없고, 최고 기온도 15도 안팎으로 야외활동하기 적당하다는 소식에 몸이 달아오른다.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꽃향기 가득한 경기도 북부의 수목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진짜 봄은 꽃과 풀, 나무의 향기가 짙은 자연에 있다. ‘봄 냄새’를 맡으러 수목원으로 떠나보자. ▶양평 세미원 물과 꽃의 정원인 양평 세미원에서는 오감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 봄을 맞아 ‘봄빛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봄빛정원문화제’가 이달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열린다. 튤립, 수선화, 수국, 코키아, 만데빌라 등 여러 봄꽃을 구역 별로 심어놓는 ‘봄꽃zone’이 구성돼 봄 향기가 가득하다. 이번 봄빛정원문화제에서는 오감을 통해 봄을 느낄 수 있는 ‘봄을 느끼다, 그리다, 마시다, 수놓다, 새기다’등의 오감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미원에서 찍은 사진에 정해진 태그를 걸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세미원 상품과 초대권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되며, 봄꽃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거나 직접 봄을 그려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하고 온 관람객들은 진한 봄 향기 가득한 목련차도 마실 수 있다. 알록달록 봄 느낌의 메모지에 사랑과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소원 나무에 걸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세미원 각 장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완성하면 카페연에서 연잎차를 마실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야외 전시에서는 백두산 호랑이, 날아오르는 백조, 청마, 코끼리 가족 등 라이트 아트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김명희 작가의 흙인형 전시도 준비돼 있다. 주말에 방문하면 천연손수건 염색, 천연비누만들기, 원목그림 그리기 등 연꽃문화체험교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는 토요음악회가 열린다. 세미원 내에 있는 세계수련관에서는 열린관광지 관람시스템으로 새롭게 만든 인터렉티브 아트가 펼쳐진다. 인터렉티브 아트는 수조 안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세계수련관에는 열대수련, 온대수련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연꽃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여러 전시들이 차례로 열려 이곳저곳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주소: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문의: 031-775-1834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가장 핫한 수목원이다. 관광지가 가득한 가평에서도 관광 명소 중의 명소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오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봄 최대의 축제인 ‘봄나들이 봄꽃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서는 주제별로 조성된 각 정원에서 200여 종의 봄꽃과 100여 종의 목본성 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길에서 달빛정원까지 식재된 50여 종, 6만여 송이의 튤립 행렬이 큰 볼거리로 손꼽힌다. 봄 벚꽃이 만개한 서화연에서는 봄의 정취가 연못에 반영돼 더욱 화려하게 다가온다. 더불어 수목원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에서는 통일 조국을 염원하며 기획된 한반도 지도 모형의 정원 위에 각양각색의 봄꽃이 펼쳐진다. 독특한 정원 미학이 담긴 이 풍경은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서 국내 수목원 중 유일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식재된 꽃뿐 아니라 축제 기간 ‘마임과 가드닝’을 접목한 이색적인 공연도 진행된다. 5월 5일부터 3주간 주말마다 이어지는 특별한 공연은 수목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추억과 재미를 선사한다. 수목원에서는 축제기간 중 순차적으로 벚꽃, 목련, 매화, 수선화, 진달래, 튤립 등이 개화하고 이후 자연 개화한 철쭉이 더해져 꽃이 만개한 정원을 만날 수 있다.주소: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문의: 1544-6703 ▶파주 벽초지 문화 수목원 자가용으로 한 시간이면 충분히 파주 광탄면의 벽초지 문화수목원을 찾을 수 있다.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휴식처인 이곳은 동양식 정원과 서양식 정원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벽초지(碧草池)라는 이름은 ‘푸른 풀과 연못이 함께 어우러진 터’라는 뜻이다. 들판에 위치해있어 부담없이 호젓하게 거니기 좋고, 능수버들과 수양버들이 시원하게 늘어선 연못, 교목으로 둘러싸인 시원하고 넓은 잔디광장, 화려함을 자랑하는 여왕의 정원, 유럽 스타일의 조각 공원이 갖춰져있다. 풍광도 좋지만,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게 매력포인트다. 100여 종의 교목과 200여 종의 관목, 70여 종의 수생식물 등 1천400여 종의 식물이 생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벽초지 호숫가에 늘어선 다양한 식물들과 정자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좋은 생태체험 현장이 된다. 봄을 맞이한 수목원은 봄꽃, 튤립축제 ‘백만송이 튤립의 향연’을 1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연다. 정원에 빽빽하게 심어진 튤립들이 손님을 기다리는 것 마냥 고개를 들고 있다. 만개한 튤립향을 물씬 느끼며 따뜻해진 봄날씨를 온몸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
행복하개, 동물보호법 정책포럼에 초청행복하개가 지난 5월 25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반려동물 연관산업 정책포럼에 초청 되었다. 지난 3월 22일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동물운송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전시업 등 새로운 업이 신설되었다. 주요 회의 안건은 동물운송업 개선방안을 위한 자리였으며 이 자리에 인천에서 반려동물 펫택시와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행복하개가 함께 하였다. 포럼에서 주평강 대표는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품질인증 시스템 도입에 대해서 주장 하였다. -
비보이 갬블러크루 김예리,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의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부천시 청소년 육성프로그램인 즐거운이란 뜻의 순우리말 라온의 수강생이며 현재 비보이 갬블러크루 소속 김예리(19)가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2018 WDSF World Youth Breaking Championships) 비걸(B-Girl) 부문 최종 예선전에서 3위를 획득해 10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의 한국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20일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예선 대회에는 33개국 89명의 선수(비보이 58명, 비걸 28명)가 참가해 상위 점수를 획득한 32명의 비보이와 16명의 비걸이 각 4개 조로 나눠 종합 상위 8명을 선발한 후 최종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순위를 정했다. 이번 최종 예선전에서는 김예리가 4강전에서 램(Ram,일본)에게 3:1로 패배 후 3, 4위전에서 비걸 우하라(Uruha, 일본)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비걸 김민서도 8강에 진출했으나 상위 점수 9명 중 국가별 각 1명의 비보이, 비걸에게만 본선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아쉽게도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선발된 남녀 각각 12명 총 24명은 10월 6일에서 18일까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게 된다. 한국대표팀은 비보이 이규진(19), 장수현(19), 류호준(18)과 비걸 김민서(17), 김예리(19) 중 김예리가 본선 진출권을 확정했다. 라온 예술멘토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은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팀 첫 출전이지만 유스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예리 소속팀인 갬블러크루는 2002년 창단되어 2018년까지 50회 이상의 세계대회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서울문화재단)으로 활동 중이다. 갬블러크루 이준학 팀장은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대한민국 스트릿댄스 문화의 발전을 위해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그간 연구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스트릿댄스협회(이준학, 정일주), 무대위사람들, 애니메이션크루가 이를 계기로 활동의 기지개를 펴기 위해 조직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술배달부 개요 예술배달부는 좋은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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